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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자활 참여자들의 힘찬 새출발 응원

고광일 기자 | 기사입력 2026/07/17 [10:19]

수원특례시, 자활 참여자들의 힘찬 새출발 응원

고광일 기자 | 입력 : 2026/07/17 [10:19]

수원특례시, 자활 참여자들의 힘찬 새출발 응원

 

 

수원특례시의회(의장 김미경)는 16일 수원컨벤션센터 전시홀에서 열린 ‘제2회 수원특례시 자활의 날 기념식’에 참석하여 자활 참여자들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했다.

 

이번 행사에는 수원특례시와 경기수원우만지역자활센터가 주최·주관하며, 수원지역자활센터와 희망지역자활센터가 협력하여 진행하였다. 약 800여 명이 참석한 이 기념식은 국악 비보이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자활센터 기수단 입장, 축사, 자활사업 발전 유공자 표창, 캘리그라피 퍼포먼스, ‘자활 도시 수원 선언’ 영상 상영, 자활근로 참여자 수어 공연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함상영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은 축사에서 “자활은 단순히 일자리를 제공하는 복지사업이 아니라 스스로 삶을 일으켜 세우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가는 희망의 과정”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자활 참여자들의 땀과 노력이 안정적인 일자리와 실질적인 자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히 살피고 정책적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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