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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광명4동 행정복지센터와 광명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승용, 장상화)는 지난 27일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까치밥사회적협동조합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교급식 자원을 활용한 반찬 배달 사업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취약계층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민관이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장상화 민간위원장은 “이번 협약으로 관내 복지 자원을 체계적으로 연결해 저소득층의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는 발판을 마련했다”며 “이웃들에게 꼭 필요한 먹거리가 전달되도록 현장에서 차질 없이 챙기겠다”고 말했다.
이승용 동장은 “지역의 다양한 주체들이 힘을 모아 복지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것은 매우 뜻깊다”며 “주민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광명4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명4동은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꾸준히 확대해 주민 복지 향상과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맞춤형 사업을 활발히 추진할 계획이다.
광명5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같은 날 저소득 어르신 20명을 대상으로 ‘어르신 일상활력 프로젝트: 오(5)해피데이!’ 돋보기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시력 교정이 미뤄진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안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어르신 일상활력 프로젝트: 오(5)해피데이’는 7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저소득 어르신을 위한 프로그램과 개인별 맞춤 서비스를 연계해 정서적·경제적 지원을 돕고, 우울감 해소와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주력할 예정이다.
김화순 위원장은 “형편이 어려워 안경을 바꾸지 못하던 어르신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이웃 돌봄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경미 동장은 “협의체 위원의 재능기부로 어르신들에게 꼭 필요한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적극 발굴하고 나눔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청지기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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