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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사람과 동물이 함께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반려동물 전문 자원봉사자를 양성한다고 밝혔다.
광명자원봉사센터는 31일 철산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제7기 광명자원봉사대학 입학식’을 열고, 반려동물관리사 양성과정을 시작했다. 이 과정은 2019년부터 운영된 프로그램으로, 시민의 전문 역량을 높이고 지역사회에서 봉사활동을 이어갈 전문 자원봉사자를 양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올해 제7기 과정에는 42명의 시민이 참여하며, 반려동물 이해 및 관리 방법, 자원봉사 기본교육, 현장 실습을 포함한 교육을 매주 금요일 총 8회에 걸쳐 진행한다. 교육을 마친 시민들은 반려동물 관련 다양한 교육 및 캠페인, 돌봄 활동에 참여해 전문 자원봉사자로 활동할 예정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반려동물과 함께 살아가는 시민이 늘어나면서, 사람과 동물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일이 중요해지고 있다”라며 “이번 교육으로 전문성을 갖춘 시민 자원봉사자들이 생명존중 문화를 지역사회에 확산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광명시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시민의 재능과 역량을 살린 전문 자원봉사 교육을 확대하고 다양한 봉사활동을 발굴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청지기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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