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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업사이클·친환경 창업기업 지원 나서

고광일 기자 | 기사입력 2026/08/07 [15:01]

광명시, 업사이클·친환경 창업기업 지원 나서

고광일 기자 | 입력 : 2026/08/07 [15:01]

광명시, 업사이클·친환경 창업기업 지원 나서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업사이클과 친환경 분야 유망 창업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2026 업사이클·친환경 창업경진대회’에 나선다. 이는 우수한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키우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20개 팀이 선정되어 총 3천만 원 규모의 시상금과 창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원받는다.


광명시업사이클아트센터는 7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경진대회에 참가할 팀 20개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6월 참가자를 모집한 뒤 서류와 발표 평가를 거쳐 성장 가능성과 사업성을 갖춘 예비 창업자와 초기 창업 기업들을 선정했다.


선정된 팀은 투자 유치를 위한 기업설명(IR) 교육, 전문가 컨설팅 및 발표 코칭 등 맞춤형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창업 경쟁력을 높인다. 이후 최종 발표 평가를 통해 우수한 팀에는 총 3천만 원 규모의 시상금을 지원해 아이디어의 사업화를 촉진할 예정이다.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사업 추진 일정과 프로그램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참가 팀 간 네트워킹 활동을 마련했다. 전성현 벤처박스 부대표는 ‘스타트업 투자의 이해’와 ‘투자 유치 성공 전략’을 주제로 실무 중심의 창업 교육을 실시했다.


한 참가팀 대표는 “친환경 기술을 사업으로 발전시키고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라며, “폐플라스틱 자원 순환 플랫폼을 구축해 자원 순환 문화 확산과 친환경 산업 성장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업사이클과 친환경 산업은 지속가능한 미래를 이끌 중요한 성장동력”이라며,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광명에서 경쟁력 있는 기업으로 성장하고 순환 경제를 이끄는 새로운 모델로 자리 잡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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