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소방서는 직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제 정책으로 연결하기 위해 '2026년 소방 청렴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했다. 종합 심사 결과, 향남119안전센터의 '청렴 안내 및 친절 직원 칭찬 QR코드 배너·보드판 설치' 아이디어를 우수 제안으로 선정하고 이를 현장에 적용한다고 밝혔다.
해당 제안은 음료나 선물 대신 QR코드를 통해 친절 직원을 칭찬해 달라는 안내 배너를 설치해, 시민 참여를 유도하고 청렴 문화와 친절 문화를 함께 확산하는 아이디어다.
화성소방서는 이를 관내 10개 119안전센터에 적용해 시민 참여형 청렴문화를 조성할 계획이다. 적은 예산으로 즉시 추진이 가능하고 현장 적용성이 높아 공모전 수상에 그치지 않고 실제 정책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정귀용 화성소방서장은 "직원들의 작은 아이디어가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때 청렴문화는 더욱 자연스럽게 조직에 정착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청렴 소방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청지기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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