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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승철 의원(국민의힘)은 7월 15일 제403회 임시회에서 시민복지국의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를 듣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찾아가는 복지’를 활성화할 것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2022년 수원 세 모녀의 안타까운 사망 사건 이후, 수원시가 마련한 복지 정책과 추진 현황을 점검하며, 위기가구 발굴 체계의 실효성을 질의했다. 그는 “제도권 지원이 필요한 시민을 행정이 먼저 찾아내고 필요 복지서비스로 연결하는 체계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취약계층이 복지서비스를 신청하지 못하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어, 특히 주소지와 거주지가 다른 경우에는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할 수 있다”며, 현장 중심의 접근인 ‘찾아가는 복지’를 더욱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지역 내 자원봉사 인력과의 협력체계 강화를 주문하며, “42만 5천 명의 자원봉사자가 등록된 수원시자원봉사센터와의 연계를 구체적으로 검토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복지 정책은 제도가 마련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실제 도움이 필요한 시민에게 도달해야 의미가 있다”며, 수원시가 지역 내 다양한 인적자원과 협력하여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적극 나설 것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 청지기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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