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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2026년도 환경안전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

고광일 기자 | 기사입력 2026/07/17 [10:19]

수원특례시의회, 2026년도 환경안전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

고광일 기자 | 입력 : 2026/07/17 [10:19]

수원특례시의회, 2026년도 환경안전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

 

 

수원특례시의회 환경안전위원회(위원장 김경례)는 16일(목), 제403회 임시회에서 환경국 소관 부서로부터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을 보고 받고,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이기범 의원(더불어민주당, 권선2·곡선)은 전기차 안전용품 지원사업과 관련해 일반 소화기로는 화재 진압 한계가 있음을 지적하며, 보다 효과적인 안전설비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수원햇빛발전소 조성사업의 추진 방식과 수익 구조에 관한 자료 제출을 요청했다.

 

홍종수 의원(국민의힘, 영화·조원1·연무)은 화학사고 예방을 위해 폐수 배출시설의 운영과 관리 실태를 점검하며, 사업장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 강화를 주문했다. 아울러, 수원시아토피센터 운영 현황 검사와 미세먼지 관리 강화를 요청했다.

 

유재광 의원(국민의힘, 서둔·구운·입북·율천)은 수원천과 서호천의 물고기 폐사 사례를 언급하며, 수질오염 사고에 대한 예방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재생에너지를 확대하기 위한 태양광 발전소 설치 대상을 공공시설과 민간 대형건물까지 확장할 것을 제안했다.

 

이승협 의원(더불어민주당, 행궁·지·우만1·2·인계)은 환경공동행동 사업과 탄소중립 정책을 점검하며, 시민들이 쉽게 이해하고 참여할 수 있는 홍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집중호우 대비 재해 예방과 안전관리도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배준서 의원(국민의힘, 권선2·곡선)은 화학물질 배출사업장 점검 현황을 조사하며, 반복 위반 사업장에 대한 관리 필요성을 거론했다.

 

조인희 의원(더불어민주당, 매교·매산·고등·화서1·2·세류1)은 어린이 놀이시설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며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촉구했다.

 

김경례 위원장은 시민 참여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고 평가하며 환경안전 정책의 투명성 확보와 실질적인 혜택 창출을 요청했다. 그는 "환경 정책은 시민의 참여와 신뢰가 뒷받침될 때 지속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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